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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감사드립니다.
1. 보청기를 착용한 뒤, 조용한 장소에서 어음 변별이 잘 되도록 적응하는 것이 우선 중요합니다.
그래서 보청기는 처음 착용한 뒤 2~3달에 걸쳐 뇌의 청각인지세포 활성화 기간으로 적응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분은 보청기를 착용한 뒤, 며칠 사용하다가 어음 변별이 안된다고, 사용을 하지 않는데,
이는 적응 훈련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 보청기 착용 후 1주일 후 1번, 다시 2 달 후에 1번 최소한 두 번의 보청기 착용 후의 정밀 휘팅을
매장에 가셔서 받으셔야 합니다.
3. 보청기는 한쪽 귀 보다는 양이에 모두 착용하여야 어음변별력이 훨씬 빠르고 좋습니다.
4. 보청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조용한데서는 잘 알아듣는데, 소음이 심한 야외나 강당 내에서는 잘 못 알아듣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5. 그 이유는 소음 환경 속에서 화자(말하는 사람)의 말 소리가 착용하고 있는 보청기 마이크로폰까지 전달되면서
음의 세기가 약해지는 데 반해,
동일한 마이크로폰에 전달되는 소음의 세기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되면,
이는 물리적으로 어음 변별력을 높일 수 없는 한계점이 됩니다.
6. 보청기로 입력되는 어음의 세기가 최소한 소음의 세기보다 커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어음에는 에너지가 높은 모음과 에너지가 낮은 자음이 있는데,
소음의 에너지가 모음의 에너지보다 더 클만큼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보청기를 차라리 빼놓는 것이 좋구요.
7. 소음의 에너지가 모음의 에너지보다는 작은 데 자음의 에너지보다 더 클정도로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보청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화자의 입술을 보면서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자음의 에너지가 소음의 에너지에 묻히면 보청기로도 자음의 분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8. 그래서 알고코리아에서는 메모리 버튼으로 조용한 장소와 야외에서의 대화음을 듣기위한 환경을 변경하여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이는 보청기 휘팅으로 환경에 따른 보청기 동작 파라미터를 바꾸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
----- Original Message -----
>
>
> 청각장애로서 현재 스타키 보청기 귀속형을 양쪽에 착용하고 있는데 대화하는데 확실한 발음을 구분 할 수가 없네요 소음이 많은 곳에 가면 무슨 소리인지 잘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아주 큰 소리로 해야만 이사전달이 되는데. 깨끗한 소리를 전달 받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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