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
▲
CEO 인사말
|
회사연혁
|
조직도
|
특허 및 인증현황
|
찾아오시는 길
▲
제품선택요령
|
제품안내
|
보청기상식
|
보청기관리요령
|
카탈로그
▲
귀의 구조
|
난청이란?
|
온라인 청력자가진단
▲
사용후기
|
FAQ
|
온라인상담
|
온라인예약
|
개인정보처리방침
▲
공지사항
|
이벤트
|
언론속의 알고코리아
▲
고객센터
행복한 소리를 듣는 즐거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고객센터
온라인상담
온라인상담
작성자
비밀번호
이메일
제목
파일
비공개
Yes
No
내용
저는 40대 중반남자입니다 제가 군대생활시 탱크포소리에 의해 한동안 귀가 아퍼더니 그때부터 귀에서 소리가 납니다 제대후 병원을 찿았는데 이명이라고 하면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소음이 심한곳에서 상대방의 말소리를 잘들을수가 없어요
매년 청력검사를 하는데 결과는 25~45사이로 왔다 갔다 합니다 항상 난청유의라는 판정을 받습니다 양쪽모두 같은 현상입니다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아지고 중요한 사람들과 회의 및 대화를 함에 있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어떤 좋은 처방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청기를 착용하면 정상인과 같은 수준으로 대화가 가능할까요
--------------------------- 답변 -----------------------------------
현대 도시인들은 사회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쉽고 그래서 정신적 긴장과 충분한 수면부족으로 인해 이명 현상을 갖게 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귀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인 데, 그 근원적 이유는 귀의 달팽이관 자체의 이상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청신경의 이상으로 요약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후자에 의해 이명을 겪게되는 데, 청신경이 신경쇠약으로 인해 본래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귀의 본래의 기능은 약한 소리를 듣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귀 가진 동물이나 사람은 매우 작고 미세한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귀는 자체 소리 증폭을 위한 구조와 능동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의 자체 소리 증폭 기능이란 고막으로 들어오는 미세한 소리의 에너지 이상의 신호 증폭을 귀에서 능동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기능입니다. 이러한 귀의 능동적 소리 증폭 기능이 실험적 밝혀진 것은 1970년대였습니다.
매우 작고 미세한 소리가 들어오면 그 소리가 더 잘 들리도록 뇌는 청신경을 경유하여 귀의 달팽이관에게 소리를 증폭시키라는 명령을 내려보내는 데, 청신경이 불안해지면 잘못된 정보를 달팽이관에 넘겨지게 되고 이에 따라 달팽이관은 맹목적으로 소리를 증폭하게 됩니다. 그 결과 나타나는 현상이 이명 발생의 한 원인인 것입니다. 이명을 극복하는 방법은 물론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입니다. 이명이 나는 순간에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라디오를 크게 틀어 큰 소리를 듣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란 달팽이관에서 고막으로 역 전달되는 이상(abnormal) 증폭된 에너지와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리 에너지와 고막이나 중이 이소골 주변에서 서로 충돌시켜 에너지를 감쇠시키는 간단한 민간 요법입니다. 물론 이 같은 방법은 스트레스에 의해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이명에 대한 인위적으로 극복하는 것일 뿐 이명 정도가 2주일 이상 계속되면 전문의를 찾아야 합니다.
사람은 시각과 청각을 통해 외부 세계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대뇌에서 체계적이며 순차논리적으로 정리하고 기억합니다. 뇌와 마찬가지로 귀가 소리를 듣도록 하는 청각 기능에 대해서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은 데, 과학자들이 계속해서 연구하는 분야가 귀의 생체역학 분야입니다. 외이와 중이에 대해서는 상당한 연구 성과가 있었으나 내이 즉 달팽이관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귀가 밝은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매우 작은 소리에 대해 분석해 보면 수소 원자 직경의 진동 변위를 가지는 음압의 연속음에도 그 사람의 귀가 반응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 해답은 귀가 매우 작고 미약한 외부 소리에 대해 스스로 능동 증폭하는 경이로운 기능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귀의 능동적 증폭 기능이 약해지는 데 그 전조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이명 현상인 셈입니다. 보청기는 이명 현상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젊으실 때, 탱크포 소리와 같은 격음에 노출되면서 내이(달팽이관)에 기능구조적 이상이 발생하신 것이 아닌 가 합니다. 병원을 찾으셔도 치료가 불가능하다니 안타깝습니다. 보청기가 원음과 같은 고급 음질을 들려주지는 못합니다. 그 이유는 외이도에 삽입되는 리시버의 사이즈 때문입니다. 사이즈가 작을 수록 왜곡이 심해지기 때문에 원음과 같은 고급 음질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시게 됩니다. 그런데 보청기를 통해 증폭된 소리가 달팽이관으로 들어오면 달팽이관은 특별히 자체 능동 증폭할 필요성이 없어집니다. 그러면 이명을 야기시키는 자체 능동적 에너지 증폭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명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러면 대화를 나누시는 데 큰 어려움이 없어집니다. 보청기가 이명을 없애지는 못하지만 이명을 줄일 수는 있다는 설명입니다.
알고코리아에는 클리어 Z 보청기가 이명을 줄여줍니다.
자동입력방지
왼쪽 4자리 숫자 입력
목록보기
취소
(주)알고코리아
특허 및 인증현황
제품선택요령
FAQ
이벤트
찾아오시는길
연구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중앙본로 18길 31, B02호 TEL 070-4048-7931 FAX 02-536-6524
대표이사 : 권유현 사업자등록번호 : 408-81-78604
Copyright (C) 2014, AlgorKorea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