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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남자 입니다.
저도 제가 왜 한쪽귀만 안들리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듣기로는 태어날때부터 그런걸루 알고 있어요.
왼쪽귀는 정상 오른쪽은 하나도 안들려요.
왼쪽귀를 손가락으로 꽉 막으면 티비 소리나 사람 말하는소리 전혀 안들립니다.
극장에 가서 한국영화를 보면 100 이면 70밖에 못들어요..나머지는 제가 추리해서 듣지요...
티비를 볼때도 저한테 잘 들리게 소리를 키우면 다른 사람들은 시끄럽데요.
평소 대화를 할때도 100 이면 60에 못들어요.40은 제가 추리해서 생각하죠.
그래서 동문서답할때가 많아요. 제일 힘들어요 ㅠㅠ
전화는 무조건 왼쪽으로 받습니다.전화통화하면서 옆에서 뭐라뭐라하면 전혀 못듣습니다.
전화기를 때고 들어야 들을수 있습니다.
왜 그런 상황있잖아요.내가 전화통화할때 옆에서 누군가가 빨리 오라고해!라든가 말을 잘 못할때 옆에서
그러지 말고 이렇게 하라고 해~ 이런식의 대화...전혀 못듣습니다.
음...그냥 제 증상을 적었구요..
한쪽귀가 안들려서 인가...버릇이 많아요.
잘 알아들었으면서도 다시 돼 묻는 버릇. 뭐라고?혹은 네?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마주보고 앉아있으면 고개가 약간 오른쪽으로 갑니다. 왼쪽으로 들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친구들과 걸을땐 제가 오른쪽에서 걷습니다.이것 좀 짜증납니다.
제가 운전할때 옆 좌석에서 얘기하면 뭐라고 하는지 잘 안들립니다.100 으로 치면 20 밖에 못들어요.
이게 제일 힘듭니다. 길을 안내해주는데 잘 안들리니까 옆에서도 답답하고 저도 답답하고...ㅋㅋ
어쨋든 한쪽귀가 안들려서 학창시절은 별 무리 없이 자라왔는데...
사회생활은 힘들게 다녔어요...많이 혼났지요.동문서답때문에요...이거하라면 저거 하고...
이거 물어보면 쌩뚱 맞은 대답이 나오고...ㅋㅋㅋ
다시 돼 묻는것도 한두번이지요.어쩔땐 3번4번 다시 들어도 무슨 소리인지 잘 못알아들어요.
그래서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그만두고 그만두고 여러번 했지요.
현재는 그래서 혼자 일하는 운전쪽에 종사하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회사 공장영업직으로 옮길것 같은데...
대화를 많이 한다네요.회의도 많이하고 의견도 듣고 그런것이 많아요.
시끄러운 공장현장을 돌아다니며 얘기도 할일도 많을것이구요.이것이 저한테는 제일 문제점이지요.
조용한 곳에서 대화해도 잘 못듣는데 기계가 돌아가는 공장에서 대화를 하기엔....정말 힘들지요
음....
제가 나이가 아직 젊은니 알고코리아도 대충 짐작은 하시겠지요.
창피한게 아닌데 왜 이리 숨기고 싶은지...현재 가족밖에 모른답니다.
당당하게 전 한쪽귀가 안들립니다!!라고 말이 안나와요.꼭 고민 상담 하는것 같네요.ㅋㅋ
그래서 보청기좀 하려 하는데...일단은 짐작하다시피 안보여야겠지요.
안보여야하고요...저의 여러 상황을 봤때 잘 들리는쪽에 껴야 하나요?안들리는 오른쪽에 껴야 하나요?
양쪽 다 껴야하나요??양쪽 다 끼는것은 피하고 싶어요...금전적으로 힘들어서요..
추천하시는 보청기가 있나요?가격은요??잘 안보이겠죠??참고로 스포츠머리 입니다.ㅠㅠ 군인들 머리라고 생각하시면
돼겠네요.
새벽에 너무 고민이 돼서 긴~~~~ 질문을 올립니다. 답변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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