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
▲
CEO 인사말
|
회사연혁
|
조직도
|
특허 및 인증현황
|
찾아오시는 길
▲
제품선택요령
|
제품안내
|
보청기상식
|
보청기관리요령
|
카탈로그
▲
귀의 구조
|
난청이란?
|
온라인 청력자가진단
▲
사용후기
|
FAQ
|
온라인상담
|
온라인예약
|
개인정보처리방침
▲
공지사항
|
이벤트
|
언론속의 알고코리아
▲
고객센터
행복한 소리를 듣는 즐거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고객센터
온라인상담
온라인상담
작성자
비밀번호
이메일
제목
파일
비공개
Yes
No
내용
약 두달정도 전에 광주에 가서 클리어 c 를 했는데요..
예전보단 선명한게 조금 있지만 이게 목소리를 알아듣는데는
정확하지가 않는거 같구요...또한 영화관같은곳을 가면
소음때문에 시끄러워서 착용하기가 힘들어요
그때 시내버스 같은데 타서 괜찮으면 소음은 심한게 아니라는데
버스를 타면 괜찮은데..사람말하는건 알아듣기는 아직 마찬가지네요;;
그리구 보청기를 하루 12시간 정도 끼는데 간혹가다 보청기를
뀐 귀가 따끔거리는 경우도 있구요,,,
다른곳 보청기를 보면 귀지 들어가지 말라고 거름망같은것도 있던데..
여긴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가 그런것두 없네요..
매일매일 귀지나 먼지같은것도 빼주고 안경수건으로 매일 닦아서
케이스에 곤히 모셔두는데요...왜이런지요..
울산서 피팅 받으러 가려면 어느지점이 가까운가요?
광주까지 가기엔 시간이 너무 걸려서 못가고 택배를 보내자니
일하는데 지장이 있고 그래서요...
--------------------------------[답변]-----------------------------------
고객님께서는 두 달 전쯤 광주에 방문하셔서 보청기를 당일 제작 후 착용하셨습니다. 당일에 설명드린바와 같이 보청기 구매 후 2달 전후에 최소한 한 번 광주나 서울 직영점에 방문하셔서 정밀 피팅을 받으셔야 합니다. 클리어 C에는 적응소음소거 기능이 없어 등화기(이퀄라이저)와 디지털 필터링으로 소음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버스나 영화관에서는 칵테일 파티 효과라고 해서 정상 청력인도 소음으로 인해 대화가 쉽지 않답니다. 이는 500만원짜리 보청기를 구입하신 분에게도 동일한 문제입니다.
보청기 사이즈를 최소로 하기를 원하시면서 벤트도 있어야 하는 경우여서 왁스버스터(거름망?)를 삽입하지 않았습니다. 보청기 착용이 12시간 될 경우에는 왁스버스터가 없어서 귀가 따끔 거리는 것이 아니라 습도에 의해 외이도에 습진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보청기는 보통 2시간 착용 후에는 30분 정도 빼어 두는 것이 습진 예방에 좋습니다.
알고코리아 보청기는 품질은 우수하나 고객에게 직접 직영 판매하기 때문에 중간 마진을 적게 할 수 있어 가격이 싸답니다. 가격이 싸서 품질이 낮다는 오해는 푸시기 바랍니다. 아직 울산에는 알고코리아 직영점이 없어 피팅 A/S를 받으시려면 광주로 방문하셔야 함을 양해 바랍니다.
자동입력방지
왼쪽 4자리 숫자 입력
목록보기
취소
(주)알고코리아
특허 및 인증현황
제품선택요령
FAQ
이벤트
찾아오시는길
연구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중앙본로 18길 31, B02호 TEL 070-4048-7931 FAX 02-536-6524
대표이사 : 권유현 사업자등록번호 : 408-81-78604
Copyright (C) 2014, AlgorKorea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