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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는 나이가 많으신데다가 시골분이시라 무뚝뚝하기가 둘째가라면 서러운 분이셔서 워낙 말도 별로 없으셨었는데 귀가 나빠지시면서 더 심해지셨죠~
귀가 나쁘니 가끔 전화를 드려도 그냥 알았다 끊어라가 다였죠~
그러다가 엄마가 너무 답답해서 같이 못살겠다고 하셔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 저렴한 편이고 나름 믿을 수 있겠다 싶어서 찾아가서 상담을 받고 그래도 200만원이 작은 돈은 아니라서 많이 망설이게 되드라구요.
그렇게 한번 모시고 갔다가 1~2달 정도를 망설이다가 더 늦으면 않되겠다 싶어서 제가 다른 가족들 몰래 가서 그냥 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귓본(?)을 떠야 되서 결국은 아빠를 모시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가격 때문에 안하겠다고 하는 아빠를 억지로 끌고 가다시피해서 결국 보청기를 샀습니다
물론 보청기 찾으러 또 가고 뭐 암튼 중간에 좀 번거롭긴했지만...
그런데 신기한게 안하시겠다고 할 줄 알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히려 보청기를 산후로 아빠가 달라지셨다고할까~
엄마말씀이 아빠가 보청기를 끼고는 따라다니면서 말좀해보라고 하고 자꾸 말을 시키더라는 거예요~
저희 아빠 성격이 절대 그런 분이 아니신데~비싼거 안쓰면 너희들한테 미안하니까 그러시는 건지 암튼 엄마도 신기하다고 하세요~
그래서 요즘은 엄마가 아빠때문에 귀찮아서 도망다니신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이것만으로도 보청기 잘했다 싶으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아빠가 일어나길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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