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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육십도 안되서 보청기를 하자니 마음이 착잡하고 우울했던게 벌써 몇년전 일이네요.
보청기하면 불편하고 안하는게 낫다는 사람들도 있어 망설였지만 아직 직장을 다니던 때라 어쩔수없이 보청기를 하게되었었죠.
누가 알까봐 가족들도 모르게 혼자서 알아보고 찾아가서 보청기를 했는데 진짜 눈물이 다 나더군요.
그래도 보청기는 나름대로 그럭저럭 낄만 하더군요.
그렇게 회사를 그만두고 이제는 경비를 하고 있는데 잘 되던 보청기가 갑자기 소리가 안나더군요.
이상하다 싶어 전화를 해봤더니 무조건 가지고 나와보야 안다고 해서 어렵게 시간을 내 갔죠.
그런데 뭐 스피커가 망가져서 수리를 해야하는데 7만원이라 달라더군요.
물론 보청기가 비싸니 부품도 비싸겠지만 그래도 한번에 7만원이라니 경비월급이 몇백도 아니고 처음엔 좀 속상하고 억울했는데 찬찬히 설명을 듣고 나니 내 잘못도 있더라구요.
그동안 한번와서 청소받으라고 전화도 오고 문자도 받고 했는데 소리잘나는데 귀찮기도 하고 바쁘기도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말았는데 그게 결국 이렇게 되네요.
어째튼 수리했으니 돈은 내야겠지만 좀 아까워서 속상했는데 선생님이 여기 체험담도 쓰고 소개 많이 시켜주면 수리비 좀 깎아준다고 해서 몇달만에 컴퓨터앞에 앉아있네요.
내가 욕 잔뜩 써노면 어쩔려구 그러냐니까 그렇게 하셔도 괜찮다고 솔직히 느끼신데로 쓰라고해서 그냥 막 생각나는데로 썼는데 선생님보고 뭐라안할지
그날은 7만원 다 받아 좀 서운했는데 하여튼간에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고 그래도 다음에 좀 깍아준다니 고맙수.
이렇게 하면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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